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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랄컴]관절이 아픈 이유-관절통증의 원인(다음카페-빛살림)

작성자 창세코퍼레이션 조회8,766회 댓글0건

 오늘은 관절의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들을 검토 해 보겠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정말 힘이 드는 증상은 통증입니다.

내 몸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신경체계가 본연의 목적을 망각하고

오히려 모두 나에게 궐기해서 달려드는 느낌이 들지요.

게다가 병원에서 진단명이라도 나오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나는 아파죽겠는데 원인도 모른다면 정말 속 터질일입니다.

제가 요즘 상담했던 분들이 여기에 속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특화된 한방 병원과 관절 병원들을 섭렵하면서 마음 고생, 몸 고생, 경제적인 문제까지...

저도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게다가 부끄러운 고백을 한가지 하자면 아래의 내용들이 제 머리속에서 정립되기 전까지

저도 환자분들에게 약을 권하는데 개념이 없었습니다.

젊은 사람이 와서 무릎이 아프다고하는데 글루코사민을 주고

저희 친정 어머니, 노인네가 무릎이 아프다하는데 코랄컴을 드렸습니다.

그리고는 '왜 안낫지?' 하고 고민하고 있었던거지요.

아직 관절 통증에 대한 지식이 완전 해진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처럼 고민하고 있을지도 모를 후배 약사들과

오랜시간 통증으로 고생 해 온 환자분들을 위해서 이글을 쓰는거죠.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증상들에 대해서

일단은 병원에서 진단 받았던 병명으로 분류해 보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절이 아픈 이유 - 관절 통증의 원인들

 

1. 퇴행성 관절염에 의한 통증

2. 만성 관절염에 의한 통증

3. 세균성 관절염에 의한 통증

4. 류마티스성 관절염에 의한 통증

5. 기타

 

1. 퇴행성 관절염에 의한 통증

퇴행성으로 나타나는 관절의 통증은 병원 진단이 가능합니다.

관절 마디의 연골이 닳고 닳아 이제 관절 끝부분에 분포된 통각 신경이 자극을 받아 유발하는 통증이지요.

연골에는 신경이 없다고 하니까요.

병원에서도 그 연골에 대한 치료 방법들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연골 주사를 놔 준다거나 본인의 피를 뽑아서 성분 분리를 하여 다시 주사하는 방법들도 쓰이고 있더라고요.

완전히 연골이 닳아버린 분들에게는 관절 이식 수술을 권유하지요.

 

영양제나 건강 식품중에서는 글루코사민이나 황산콘드로이친이 연골을 재생하는 영양소로 쓰이고 있습니다.

글루코사민에 대해서는 TV에서도 효과가 있다, 없다 말이 많았지요.

약국에서 관찰 해 보면 순도 높은 좋은 원료를 사용한 제품은 효과가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당뇨이신 분들에게 당이 좀 높아진다거나 어떤 분들은 오셔서 살이 쪘다거나

그런 주의 점은 나타날 수 있지만요.

 

퇴행성 관절에 요즘 제가 제일 좋아하며 즐겨쓰는 제제가 있는데요.

콜라겐 중에서 연골 재생에 쓰인다는 2형 콜라겐만 따로이 분리된 제제가 있습니다.

수입품으로 미국등지에서 특허도 받고 하버드에서 실험도 했다고 되어있네요.

이제 75세이신 친정 어머니께서 무릎이 아프다고 하셔서 그당시에 가장 효과를 많이 보던

코랄컴을 보내드렸거든요. 동생이 보내준 녹색 홍합 캡슐과 같이 드셨지요.

계속 드셔도 효과가 하나 없고 통증은 더 심해지니 관절 전문 병원 몇군데를 다니시며

별 방법을 다 써보시더라고요.

그래도 차도가 없자 결국은 인공 관절 이식 수술을 계획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저의 친정 엄마께서 이 제제를 한달 드시고 어느 날은 하나도 안아프고 어느 날은

아직 아프고 이렇게 변화가 시작되어 지금 넉달째 드시고 계십니다.

                              나중에 치험예로 보고하지요.

 

2. 만성 관절염에 의한 통증

"인체에 진행되는 모든 질병은 만성 염증의 결과이다."

라고 말 할 수 있을 만큼 만성 염증은 원인과 결과가 광범위합니다.

급성 염증이 세균성으로 유발되는 것에 비해서 만성 염증은 '산소 부족'으로 진행됩니다.

산소는 우리가 호흡을 통하여 거저 얻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중요성을 망각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밥은 얼마간을 먹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지만 산소는 몇 분만 공급이 끊겨도 생존이 불가능합니다.

그 산소가 세포에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는 모든 원인이 만성 염증을 불러 일으키는 것입니다.

인체내에서 만성 염증이 진행되고 있다면 프로스타그란딘 2번 시리즈인 아라키돈산의 분비가

왕성해져 있는 것이고요. 더 많은 염증으로, 통증으로 혈전 생성과 혈관의 수축으로 연결됩니다.

온 몸의 관절이 아프거나 근육이 아프거나 강직의 느낌이 더해지거나 할 수 있지요.

병원에서 온갖 검사를 다 해봐도 속 시원한 병명이 나오지 않는다면 만성염증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은 '세포 살리기'를 강구 해야하겠지요.

세포에 산소를 공급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여기서 발견할 수 있는 제일 많은 원인이 '혈액의 산성화'입니다.

 

혈중의 불포화 지방산의 비율이 깨지는 것.- 오메가 쓰리에 비해서 오메가 식쓰의 비율이 높아지는 것

혈중의 고 인슐린 혈증이 진행 되는 것.- 고 GI 음식 섭취가 많아지는 것.

독소 축적 - 중금속, 성장 촉진제등의 호르몬등 

 

제일 쉽게 찾을 수 있는 일상 생활 속의 원인입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식생활의 개선이 일차이고(식생활과 다이어트의 카테고리에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영양 요법을 통해서 현재 기울어져있는 혈액의 상태를 바로 잡아주어야합니다.

 

일단 오메가 쓰리를 공급해 주어서 불포화 지방산의 비율을 맞춰주어야합니다.

얼마나 언제까지 먹어야 하나? 가장 많이 질문을 받는 부분인데요.

오메가 쓰리와 오메가 씩스의 이상적인 인체내에서의 비율은 1:1 이라고 하는군요.

우리 혈액을 채취하여 검사한 결과를 보니까 건강한 사람은 1:11 정도이고

비만으로 넘어갈 수록 비율이 깨져서 고도 비만인 사람은 1: 60 정도로 나오더군요.

(SBS 스페셜 -옥수수의 습격에 잘 설명되어 있더군요)

 

 

즉 육식을 좋아하거나 일상 식 생활에서 식용유가 들어간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일 수록

위의 비율이 많이 깨어져 있는 것이겠지요.

좋은 오메가 쓰리를 선택하셔서 다시 바란스가 맞춰 질 때까지 꾸준히 (저는 평생 먹을 예정입니다만)

복용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 다음에 혈액이 산성화되는 또 다른 원인은 당분의 과잉 섭취입니다.

또 다른 표현으로는 탄수화물의 과잉 섭취라고 할 수 있겠지요.

현재 우리의 식생활 대로 먹는 자체가 과잉 섭취이지요.

토양이 산성화 되어 미네랄은 고갈되고 정제된 밀가루나 흰 쌀밥이 우리에게 주는 폐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자연에서 유기 농법으로 재배한 과일과 야채의 섭취를 늘려주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되겠고요.

이래 저래  해봐도 통증이 계속 되시는 분들은 미네랄을 따로 섭취 해 주셔야합니다.

제가 앞에서 소개했던 코랄컴을 드셔서 효과를 보셨던 분들은 모두 체내의 미네랄 고갈로 인해서

혈액이 산성화 되면서 진행된 만성 염증으로 통증이 나타나셨던 분들인거지요.

 

코랄컴을 복용할 때 부가적인 효과 한가지는 어떤 방법으로도 제거가 곤란한 인체내의

중금속을 킬레이션을 형성하여 체외로 배출시킨다는 점입니다.

치아에 아말감 충진이 되어 있으신 분들도 이 기회에 레진등의 플라스틱으로 대체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수은등을 배출하는 중금속의 근원지일 수가 있으니까요.

 

주로 젊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관절의 통증은 여기 만성 염증의 원인이 제일 많고요.

또 만성 염증이 원인 일 때에는 병원 검사상 이상이 없다고 나오기가 쉬운거고요.

 

결국 혈액이 산성화 되어 만성 염증으로 진행이 되신 분들에게 가장 좋은 치료제는

오메가 쓰리와 미네랄 제제인 셈이지요.

 

3. 세균성 관절염에 의한 통증

의외로 관절을 구성하고 있는 활막내의 활액낭에 세균의 감염이 되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있습니다.

제가 아는 분중에는 오랜시간 관절이 아파서 고생했는데 한참의 시간이 지나서야

정밀 검사후에 무릎 관절에 결핵균이 감염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관절강내에는 결핵균뿐만이 아니고 기생충,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균까지 모든 기생충과 세균의 감염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그럴경우 기생충이나 세균이 치료되지 않으면 염증이 가라앉질 않지요.

세균의 감염이 의심되고 병원의 항생제 처방을 받기가 싫으신 분은

천연 항생제인 프로폴리스도 응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 학회에서 임상 사례 발표시에 들어보면 프로폴리스를 복용하여 어깨결림이나

관절 통증이 좋아졌다는 하는 발표들이 있는데요.

이 경우가 세균 감염으로 인한 통증에 해당 되는거지요.

 

4. 류마티스성 관절염에 의한 통증

류마티즘이란 진단은 혈액 검사로 류마토이드인자가 일정 기준을 넘어가면 받게됩니다.

해당하는 증상으로는

아침에 일어나서 관절의 강직이라던지 (손가락을 굽히기가 어렵다)

양쪽의 대칭적인 통증이라던지 (양쪽의 같은 부위가 아프다)

손 끝 발끝 사지 말단부터 진행이 된다던지...

그런데 여러가지 정황상 류마티즘이 의심스러워도 검사 수치에는 이상이 없다라고

나오는 경우도 많지요.

류마티즘이건 유사 류마티즘이건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통증들은

같은 원인에서 출발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지금까지 제가 만났던 류마티즘 환자들과 그외의 자가 면역 질환 환자들 모두

공통된 증상들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기생충에 의한 혈허 증상이 진행되어있고요.

균교대에 의한 장누수까지 진행되어있는겁니다.

장누수로 인해 흡수되지 말아야 할 독성 물질이 혈중에 흡수되어 돌아다니게 되므로

항원 항체 반응에 의한 3형 알레르기 반응이 자가 면역 질환인 류마티즘으로 나타나게 되는거지요.

따라서 류마티즘에 의한 통증을 치료하려면 전제 조건이 흡혈충을 모두 제거해야하고요.

균교대와 장누수를 치료하면서 혈중에 흡수된 독소를 해독하는 과정을 거쳐야하는 것이지요.

 

류마티즘 이외의 자가면역 질환들도 비슷한 경로의 진행을 생각 해 볼 수 있습니다.

자가면역 질환들이 현대 의학에서 아직까지 원인도 모르고 치료방법도 개발되어 있지 않다는 이유를 저는 거기서 발견합니다.

 

5. 기타 통증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면서 고생하고 있는 원인들을 위에서 대 분류를 해 본것이고요.

그 외에도 더 많은 다양한 관절 통증의 원인이 있을 수 있겠지요.

저도 아직 모르는 다른 원인들은 여기 기타 원인으로 분류 해보지요.

한가지 확실 한 것은 통증을 일으키는 그 부위에 독소가 제거되고

영양분과 산소 공급만 제대로 된다면 모든 통증은 사라진다는 확신입니다.

 

여기까지 부족한 소견으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이제 나의 통증은 어느 부류에 속하는지 감을 잡으셨나요?

원인을 찾으면 그에 합당한 치료 방법은 나오기 마련이라고 생각하지요.

고민을 더 할 수록 다양한 방법론이 나올 수 있을것이고요.

제 고민에 여러분이 힌트를 주실 수 있고요. 여러분의 고민에 저도 힘을 보태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healingstorymall/UxHN/10

 

[이 게시물은 창세코퍼레이션님에 의해 2015-10-29 16:42:41 자사제품 관련기사,자료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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