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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파워]스템파워 이야기 4 - 최종편 (다음카페-빛살림)

작성자 창세코퍼레이션 조회5,741회 댓글0건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새로 발견한 스템 파워의 효과를 소개하는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스템 파워가 인슐린 수용체를 회복시키고 신경 수용체를 회복 시키는 작용이 있다는 것을 테스트로 

찾아내어 3편의 글을 올렸었고요. 그러한 작용이 필요한 분들에게 주로 권유해서 사용하고 있었지요.

약사님들에게 강의를 할 때도 그 점을 강조하고 있었는데요.

 

 

요즘에 스템파워의 새로운 작용을 발견하여 소개하려고합니다.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스템파워의 작용은 두가지인데요. 

우리 인체의 음을 보충해서 신장을 살리는 작용과 조혈 영양제로서의 작용입니다.

 

 

여러분에게 이 점을 이해시키려면 약간의 보충 설명이 필요한데요. 

우리 인체는 음과 양의 균형으로 유지 되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열과 물이지요.

특히 한의서에서 병증을 바라볼 때 음과 양의 균형을 중요시합니다. 

우리 인체에서 음과 양의 균형이 깨져서 병이 나는 경우들이 많거든요. 

 

현대인들은 대개 음이 부족하고 양이 넘쳐서, 즉 열 받아서 병증이 생기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음이 부족한 것이 혈허이고, 양이 넘쳐나는 것이 혈관 막힘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이고요.

두 경우 모두 위로 열이 오르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음이 부족 해 질 수록 더 쉽게 열이 오르게 되는데요. 현대인들의 생활 습관인 스트레스와 과로, 영양 불균형의 

식생활 등은 상대적으로 음을 고갈시키고 양은 넘치게 되어 고생들을 하게 됩니다. 이런 음 부족 증상들은 일차적

으로는 장기를 위축시켜 위축신이나 위축성 위염이나 간경화등을 발생 시킬 수 있고요.

 

이차적으로는 위로 열이 오르는 상열 증상을 유발하기 때문에 모든 건조한 증상들, 즉 안구 건조,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증, 질 건조, 그 외에도 불면증, 숙면 안됨, 두통, 뒷목 뻐근, 어깨 결림, 쉽게 화가 남, 불안 초조, 공황 장애,

난치성 피부 질환, 만성 염증, 그로 인한 통증, 등등의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음은 우리 몸에서 생성되는 혈액이나 정액, 그리고 모든 호르몬인 진액과 수분을 총칭하는 표현이고요.

한의서에 소개 된 바에 의하면 우리 몸에서 모든 음을 주관하는 대표 장기는 신장입니다.

한의서에 소개 되어있는 신장의 역활은 수분대사 외에 우리 몸에 필요한 정액을 생성한다고 쓰여져있는데요. 

예를들면 혈액을 고 순도로 정제하여 더 정미한 '정' 이라는 물질을 만들어 내는 것이 신장의 역활입니다.

 

 

이 정이란 물질은 현대 의학적으로 생각하면 부신 호르몬 정도가 되겠구나 생각 할 수 있고요. 그 외에도 더 넓은 의미로

보면 다른 장부에서 만들어내는 모든 호르몬과 골수액, 척수액, 뇌수액, 정액, 애액, 눈물, 콧물, 땀, 피 등의 모든 수분

생성이 여기에 속합니다. 실제 현대인들에게 정에 속하는 부신 호르몬 이 고갈되어 생겨나는 질병과 증상들은 점점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지요.

 

 

신장이 하고 있는 작용들은 정을 생성하는 것 외에도 많은데요.

우리 몸의 모든 골수와 관절을 주관한다고 되어있고 귀에서 듣는 작용 또한 신장에 속합니다.

이러한 신장의 작용을 현대 의학으로 모두 밝혀 놓았다고 생각되지 않고요. 

현대인들은 여러가지 생활 여건 상 그 음이 점차 부족해지면서 신장 기능은 저하 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모든 장기는 열이 과다해지면 열을 빼 주는, 즉 사법에 해당하는 치료법을 쓸 수 있는데요. 

한의서에 소개 된 바에 의하면 신장은 에너지를 넣어주는 보법만을 써야지 에너지를 빼는 사법을 쓰면 

안되는 장기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장에 사용하는 한약재는 찬약도 음보충하는 성질이 있는 약재들을

조심스럽게 사용하고 많이 찬 약들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에너지 소모가 잘 될 수 있는 장기라서 에너지를

넣어주는 치료만 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신장에 병이 생기면 치료하기 어려운 이유이기도합니다.

 

 

때문에 한의서에 신장의 음을 보한다고 밝혀져있는 대표 처방인 육미 지황탕의 의미가 각별하고요. 실제 음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현대인들에게 필요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효과면에서도 육미 지황탕은 성약 중의 성약입니다. 그런데 육미지황탕은 한약으로 달여 먹기에는 번거롭기도하고 농약 문제 등으로 좀 꺼려지고 과립제는 좀 효능이 약한 것같고...

요즘 저의 화두가 이것이었습니다. 육미지황탕 보다 인체에 음보충을 효과적으로 해 줄 수 있는 뭔가가 없을까?

 

질병을 치료하는데 음양의 균형을 자주 생각하고 있었고요. 주로 음부족으로 나타나는 증상들이 많아서 그를

효과적으로 보충하는 방법을 찾고 싶었습니다. 신장은 음의 기운이지만 그 안에서도 음과 양으로 나뉘어집니다. 

저희 에너젠 액상차 중에서는 형탕이 신장에 작용을하지만 주로 양기를 넣어줄 수 있기 때문에 그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음 보충이 필요한데 육미보다 더 좋은 제품이 없을까?를 숙제처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늘상 질문을 던져 놓으면 답이 떠오르듯이 엊그제 우연히 머릿 속에 영감이 떠 올라서 '스템 파워'에 대해서 

A.K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이 스템 파워가 육미 지황탕을 쓰는 것에 비해서 음보충의 효과가 탁월하게 높다는

결과를 얻었어요. 육미를 과립으로 써 준다치고 같은 양으로 스템파워를 사용하게 될 때를 비교해 보니 제가 생각했던

이상의 효과가 나온다고 테스트됩니다.  

 

 

그 결과를 얻고 신장에 스템 파워가 최고인가 하고 다시 확인 해 보니 신장의 기능을 살려주는데 가장 효과적인 제품은

에너젠 액상차라는 결과이고요. 아마 말초 혈관 막힘 위주로 진행 되어있는 신장의 병증을 위해서는 파동으로 스며들어 

효과를 내 주어야하기 때문에그런 것같은데요. 그 다음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이 스템 파워나 난황유라고 나오네요.

 

 

아마 말초 혈관 막힘이 지방 때문인 경우에는 난황유가 필요할 것이고요.  음부족으로 전체 신장이 위축되거나 말라서

에너지 저하가 진행 된 경우라면 스템 파워가 맞을 것같습니다. 즉 신장 기능을 살리는데도 음 보충 위주이면 스템파워가

필요하고 양이 넘쳐서 온 병증이라면 난황유라는 결과를 얻은 것인데요.

여러분이 경험하는 여타 증상들에도 이러한 기준점을 적용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즉 간청소가 필요한 사람들이라는 동영상에서 좌혈우기 이론을 이야기했듯이 혈관 막힘 만이면 난황유를 쓰는데 혈허까지 있으면 두가지를 모두 써 주는 것어 더 좋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신장이 하는 역활 중에는 골수에서 피를 만들도록하는 명령을 내리는 에리스로 포이에틴이라는 물질 생성이 있습니다.

당연히 스템 파워가 신장에서 에리스로 포이에틴 물질 생성도 활발하게 해 줄 것인데 그렇다면 음의 대명사인 혈액

생성과의 관계는 어떨까? 하는 생각이 연달아 떠 올라 테스트를 해 보았는데요. 이 스템 파워가 혈액을 만드는 조혈

작용의 원료가 될 수 있다는 결과입니다. 그 점은 어렵지 않게 이해가 되었어요.

 

 

헤모글로빈과 엽록소는 분자 구조가 같습니다. 가운데 철분과 마그네슘 분자만 빼고는 똑 같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피가

부족한 혈허 증상에 엽록소를 사용하여 개선하는 것은 일반적입니다. 이 스템파워는 신장에 작용해서 피를 만들게 해 주는 물질 생성을 늘려주기도 하지만 피를 만드는 원료 자체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테스트 결과를 얻고나서 스템 파워를 공급 해 주시는 창세 사장님에게 전화를 드렸어요. 이 오지랍이라니ㅋㅋ 

예전에 찾았던 인슐린 수용체 회복 작용이나 신경 세포 복구 작용은 필요로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많지 않은 이유는 스템파워가 그러한 효과를 내 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찾지 않는다는 생각이고요.)

인체에 음을 보충해 신장 기능을 살려주고 피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는 작용은 누구에게나 필요할 것이거든요.

 

 

이렇게 적용 범위가 넓은 제품이니 좋다는 것은 말로 할 필요가 없는데 문제는 가격이 부담 된다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하다보니 관세 협정이 맺어지지 않은 불가리아라는 나라에서 들어오므로 더 그렇다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드렸지요. 이제부터는 스템 파워가 모든 사람들이 필요로하는 식품이 될 것

이므로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가격을 최대 저렴하게,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조절 해 주셔야한다고요.

이 분이 저의 이야기에 흔쾌히 동의하시고 수용하셔서 가능한한 최대한으로 가격도 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약사님들의 협조가 필요한 부분도 있을 수 있겠네요. 이 좋은 제품을 널리 홍보해야하니까요.

 

 

혹 아직 저를 잘 모르시는 분이 여기까지 글을 읽으시면 단지 파동 테스트 결과를 가지고 저렇게 단정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나? 하고 의문을 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 파동 테스트 하나만 가지고 에너젠 

액상차들을 계발하여 주식회사를 만들었고 현재 에너젠 요법을 만들어 오래 고생한 난치의 증상들에 도움을 

드리고  있고요. 

또 이 테스트에 의해서 그동안 증상 개선을 이끌어 낸 사례들은 말로 다 할 수 없을만큼 많다는 것을 알고 나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것입니다. 예전에는 저도 제 테스트 결과에 대해서 시간이 지나가면서 지켜 보아야 한다는 입장이

었는데 요즘은 테스트 결과로 나오는 것을 믿고 들어갑니다. 특히 물질을 가지고 하는 테스트는 더 믿을만합니다.

 

 

결론을 다시 한번 정리를 해 보자면 스템 파워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식품이라는 것인데요. 그 이유는

 

1. 신장에 음을 보충 해 주므로서, 신장 기능을 살리고,

2. 피를 만드는 에리스로 포이에틴 호르몬 생성을 도와주면서,

3. 피를 만드는데 필요한 자체 원료가 되고

4. 세포 막의 인슐린 수용체를 활성화 시키고,

5. 신경 세포 수용체를 복구시켜서, 무뎌진 우리의 오감의 감각까지를 다시 섬세하게 회복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물이 가까이 있어도 보물인줄 모르고 지내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그 가치를 발견하는 일이 요즘 저에게 종종 일어나고

있는데요. 며칠 전부터 담음, 담적을 개선하는 신선차의 가치를 새롭게 확인했고요. 오늘 글을 올리는 스템 파워도 숨어

있던 중요한 작용을 확인하게 된 것이지요. 요즘 저는 신선차를 물처럼 계속 마시고 있었는데 거기에 스템 파워를 추가 

해 보려고요. 지속적으로 음이 보충되어 양과 균형을 잘 맞추어 주면 우리 인체의 노화를 더디게 할 수 있을 것같은데요. 

침침해지는 눈과 무뎌지는 청력도 회복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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