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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파워]기억력 집중력이 떨어져요.(다음카페-빛살림)

작성자 창세코퍼레이션 조회10,909회 댓글0건

어제의 글에서 아이들에게 공부를 강요하기 전에 그 아이들이 제대로

공부를 할 수 있는 체력을 만들어주자 그러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더 중요한 점은 그 아이들을 바라보는 엄마, 아빠의 관점이 변화되어야한다 그런 이야기도 하였지요.

제가 바라는 것은 그러한 관점이 가정에서 뿐만이 아니고 사회로 확산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회 분위기가 가장 잘 이루어진 나라로 덴마크를 들 수 있을것같습니다.

예전에 오마이 뉴스에서 시리즈로 소개했던 덴마크에서 가장 이상적인 사회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의사와 택시 운전사가 같은 수입을 얻는 나라, 직업의 차별이 없는 사회,

단지 타고난 달란트에 의해서 공부를 더 하던지, 자기가 좋아하는 직업을 가지던지가 결정되는 사회의 분위기...

개개인의 영성과 타고난 소질이 가장 아름답게 꽃 피워지는 이상적인 사회 아니던가요?

우리 사회가 그러한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기를 희망합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아이들에게 체력을 보충 시키는 좀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합니다.

여기서 제가 소개하는 방법은 이미 체력이 떨어져서 일상을 수행 해 나가는 것이 힘에 버거운 아이들입니다.

건강한 아이들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다고 할 수 있겠지요?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어 몸이 천근 만근으로 느껴지고

수업시간이면 선생님의 모든 설명이 자장가로 들려오는 아이들이지요.

그러한 아이들이라면 병원 진단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뇌의 영양 실조를 경험하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뇌의 영양 실조라함은 사실은 혈허 증상의 또 다른 표현인데요.

뇌에서 활동을 제대로 해 나가기 위해서는 포도당과 산소를 필요로합니다.

그런데 그 포도당과 산소가 뇌까지 잘 도달이 되어지기 위해서는 몇가지의 조건이 충족되어있어야합니다.

첫째는 몸에 혈액이 부족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뇌까지 혈액 순환이 잘 되고 있어야 한다는 뜻인데

아직은 어린 학생들에게는 혈관이 막혀서 혈액 순환이 안되는 경우보다는 혈액이 부족해서

혈액 순환이 안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그러므로 혈허의 다른 증상들을 첵크 해 보아서 나타나는 증상이 있는지를 점검하면 됩니다.

가장 일반적인 증상이 추위를 잘 타고 손발이 차다는 것입니다.

그 외 더 자세한 증상은 저희 블로그의 '혈허와 혈관 청소' 카테고리 글을 참고해 주시고요.

그렇게 추위를 잘 타면서 손발이 찬 증상까지가 나타나면서 아침에 일어나기를 힘들어한다면

이 아이에게는 혈허가 진행되어있는 것이고요.

치료를 해 주기 위해서는 흡혈충의 치료, 조혈 영양제들이 필요합니다.

 

두번째는 장에 문제가 없는지를 점검해야합니다.

뇌에서 필요로하는 영양소는 포도당인데요.

포도당은 우리가 먹는 탄수화물이 소화되어 흡수되어야 사용됩니다.

그런데 장에 문제가 생겨있으면 탄수화물을 먹어도 흡수는 되지 않고 배설되어 버린다는 것이지요.

밖에서 간식등을 사먹는 기회가 많은 아이들에게 상대적으로 장이 안좋은 증상이 많은 편인데요.

장이 안좋을 때 어떠한 증상들로 표현이 되는 지는 역시 '위와 장 이야기'라는 카테고리의 글을 참고해 주세요.

주로 배가 아프거나 변이 무르거나 변비가 되거나 소화가 안되거나 여드름이 많거나 하는 증상들로 표현이 되지요. 이때는 장에 번식 해 있는 유해 세균을 처리 해 주어야 장이 좋아집니다.

저의 임상 경험으로 보자면 이때는 유산균을 강력하게 써 주어도

유해균이 처리되지 않고서는 큰 효과를 볼 수가 없습니다.

대개의 경우 피로를 많이 타고 기상이 힘들고 잘 조는 아이들은

위의 두가지 원인에 의한 증상들을 모두 가지고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연유로 에너지 생성은 저하되어있고 그 에너지가 부족한 만큼 일상이 힘들어지는 것이지요.

그런데 에너지 부족 못지않게 아이들을 힘들게하는 증상이 또 있습니다.

바로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약해져있는 상태입니다.

이 기억력과 집중력에 대해서 엄마들은 선천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아이가 머리가 좋지 않게 태어나서 기억력,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는 것이지요.

과연 그러할까요?

 

영양소를 보충해주는 영양요법을 쓰면서 아이들의 기억력과 집중력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들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이해력이 좋아졌다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었다거나 성적이 좋아졌다거나

집중해서 공부하는 시간이 길어졌다거나 하는 엄마들의 전화 보고를 상당히 들었거든요.

그러므로 결국 뇌의 활동이라는 것도 영양소를 보충하여 활성화시킬 수 있는 영역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인데요.

그러한 점은 치매를 걱정할 정도로 건망증이 심해져있는 성인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지만

성적이라는 결과로 자신이 평가를 받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말할 나위가 없는 것입니다.

좀 더 심하게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나빠져있는 아이들은 거기까지 진행이 되었던 원인이 있는 것인데요.

그 점에 대해 잠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평소 에너지 부족증이 진행되어 있던 아이들에게

어느 시점쯤에, 어떤 원인으로 에너지가 바닥을 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면 우리가 모르는 더 큰 손상이 진행됩니다.

에너지는 부족한 상태인데 그 부족한 에너지를 더 짜내어 써 주어야하는 상황들은 늘 생길 수 있거든요.

가장 빈번한 두가지의 경우가 과로와 스트레스입니다. 과로와 스트레스로 부족한 에너지를 더 크게 소모하는 일은 사회 생활을 하는 성인들에게서도 빈번하지만 공부하는 학생들이라고 예외는 아니지요.

대부분 과로의 경우는 시험이나 수능 정도가 해당 되겠고 스트레스라면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겠지요. 이시기의 아이들에게는 친구와의 관계가 부모 형제보다 중요해집니다.

그 관계에서 문제점이 생겨나기 시작할 때 아이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자신의 한계치를 넘어설 수도 있는 것이지요.

 

이렇게 본인의 한계를 넘어서는 과도한 에너지를 소모하는 경우들을 몇번쯤 경험을 하고나면

기본적인 대사를 수행하는 에너지 체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자동차의 엔진열이 생겨서 엔진이 타 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인데요.

세포막의 인슐린을 흡수하는 인슐린 수용체들이 손상이되거나 신경 전달 수용체들에서 신경 전달이 원활치 않게도 되어버릴 수 있습니다.

영양을 공급해 주어도 세포내로는 잘 흡수가 안되고 신경에 자극이 전해져도 전달이 안된다는 뜻입니다.

학생들에게는 만성 피로가 회복이 안되고 수업시간의 멍증이 잘 치료가 안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여기까지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위의 혈허와 장을 치료하는 치료법만으로는 빠른 시간에 만족스러운 치료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구원 투수가 있습니다.

바로 손상된 세포막의 인슐린 수용체와 신경 세포 수용 체를 회복시키는 건강 식품이 있는데요.

손상된 부분을 수리하여 원래 타고난 상태까지는 제대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회복 시켜준다는 것입니다.

진작에 소개드렸었고 저는 계속 쓰고 있었던 스템 파워라는 제품이 여기에 해당되는데요.

신학기의 학생들에게 부족한 체력을 보충시키고도 기억력이 떨어져서 공부하기가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 집중하는 힘이 부족한 경우들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학기를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무언가 도움을 주고 싶은 엄마들은

1. 혈허치료

2. 장 치료

3. 세포 수용체 치료

까지를 알아두시면 도움이 되실 것이고요.

위의 대사를 도와주는 영양 요법이 알맞게 이루어진다면

기억력과 집중력의 문제가 꼭 타고난 부분만은 아니라는 이야기가 실감이 나실것입니다.

결국 기억력, 집중력이라는 학습 활동도 인체내의 에너지 대사의 결과라는 것이고요.

그러한 경험으로 인해서 실력있는 과외 선생님을 만나거나 좋은 학원을 선택하는 것보다

기본 체력을 올려주는 일이 훨씬 우선 순위가 되어야한다는 이러한 글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그와 연관되어 얼마전에 올려주셨던 남매님의 치험예를 이자리에 소개하면서 글을 마침니다. 감사합니다.^^

 

스템파워 기억력 집중력 치험예

제가 이전에 스템파워를 아들과 남편에게 먹여보고 치험예를 올리겠다고 글을 올린적이 있어서

혹 결과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지않을까(ㅎㅎ)하는 마음에 간단한 치험예를 올립니다.

몸의 병을 고치려는 목적이아닌 건망증과 집중력 기억력쪽으로의 향상을 바라고 아들과 남편에게 복용을 하게했었고요

지금 거의 두달이 되어갑니다.

제가 먹은게 아니라서 두사람이 저에게 해준 말들을 종합해 적어볼께요.

우선 젤 먼저 나타나는 효과는 두사람다 체력이 현저히 좋아졌다는 겁니다.

아들은 예비고1겨울방학이라 어느때보다도 강도높은 학원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스템파워를 먹으면 피로를 모르더라고요.

남편은 아침에 눈을 떠도 쉽게 일어나지 못했었는데요

스템파워를 먹으면서부터 눈뜨면 바로일어나고 아침7시에나가 10시쯤들어와도 생생하더라는거죠. 일주일내내. . . 남편말로는 체력이 받쳐주니 침대에서 게으름을 안피게된다네요.

그다음 나타나는 효과는 피부입니다.

남편은 세수하는데 자기피부가 여자피부같이 곱다고 하네요.

아들도 피부가 부드러워졌다고 좋아하고요

피부에 관심있으신분들이 쏠깃할만한 결과죠.ㅎㅎㅎ

다음은 건망증(기억력)에 관한겁니다. 이건 제가 아들을 관찰한 결과입니다.

어려서 부터 건망증이 심하더라고요. 어린애가 어떻게 저렇게 건망증이 심할수 있을까 걱정이었습니다.

건망증때문에 사회에나가도 일을 잘할수 없을것같아 또 걱정했었고요

한번도 스스로 준비물을 기억해서 가져가거나 학교에서 집으로 가져와야할것들을 가져온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아들에게 스템파워를 먹인 이유이기도 하고요.

스템파워를 먹은이후 제가 보기에 이부분은 분명 많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아들말로도 한달동안 딱 한번 준비물을 빼먹었고 그외엔 없었다고 하네요. (인정 ㅎㅎ)

암기가 좀 쉬워진거 같단말도 하고요.

마지막으로 집중력부분입니다. 아들과 남편말을 빌어 씁니다.

남편이 하는일이 플레쉬메모리설계 인데요

일을하다 막히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몇일을 고민 고민 생각 생각하곤하더라고요.

그래도 생각이 안나면 막 짜증이 났다고 합니다. 근데 스템파워 한달쯤 먹은 이후부터는 짜증이 안난다네요.

끝까지, 그 문제가 해결되는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날때까지 계속, 오랜시간 생각할수 있는 힘이 생겼다네요.

이게 집중력이죠.

남편말이 아이큐가 좋아지는건아닌데 분명 집중력이 좋아지는건 확실하다고요.

아들은 학교에서 몸이 피곤하면 수업시간에 멍때리고 있게 된대요.

근데 스템파워먹고 얼마안돼 저한테 말하네요

이전같으면 피곤해서 멍하니 앉아있어야하는데 계속 선생님말씀을 듣고 있다고. . .

저도 좀 신기했나봐요.

이게 또 집중력인거죠.

결론은 스템파워는 집중력 기억력에 분명 효과가 있다는거죠.

오랜세월 혈허로 살아온 저도 건망증이 둘째라면 서러운정도인데요

그래서 스템파워를 먹어보려 시도도했었는데 위가 워낙안좋은 저는 위때문에 못먹고 말았습니다.

위상태가 중간은 돼야할것같단 말도 더불어 알려드립니다.

http://cafe.daum.net/healingstorymall/WXa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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