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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파워]스템파워 이야기 2 - 신경 수용체를 회복시키네요(다음카페-빛살림)

작성자 창세코퍼레이션 조회40,909회 댓글0건

어제 글에 이어서 오늘도 스템 파워의 효능에 대해서 더 소개합니다.

어제 스템 파워에 대해서 말씀 드렸던 것은 인슐린 수용체를 복구시킨다는 것이었고요.

오늘 말씀드릴 부분은 스템 파워가 신경 수용체를 회복시킨다는 내용인데요.

오늘 들으실 이야기들은 어찌보면 기적과 같다고 표현 할 수도 있는 내용들입니다.

사실 인슐린 수용체가 회복되어 세포내로 영양 흡수력이 좋아지는 것도 기적은 기적이지만

신경 전달이 좋아져서 그 신경과 연관 된 각양의 기능이 회복되는 것과는 비할바가 못되지요.

신경 전달 기능이 좋아진다는 것이 어떤 점과 연관이 되는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좀 더 상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우리 인체의 신경계는 중추 신경과 말초 신경으로 나눠집니다.

중추신경에는 뇌와 척수가 속하게되고요.

인지작용, 즉 생각해서 명령을 내리는 역활을 담당하고있지요.

뇌는 아주 중요한 장기이므로 단단한 뼈에 감싸여있게 만들어져있습니다.

뇌가 필요로하는 포도당도 우리 몸에서 일순위로 공급이 되어지고요.

산소 소모량도 인체 전체 산소 소모량의 25%정도를 뇌에서 단독으로 소모한다고합니다.

또 척수도 척추라는 두꺼운 뼈에 둘러싸여 보호되고 있지요.

그 뇌와 척수에 생기는 병변들만 소개하려고 해도 책 한권은 써야 할 것같습니다.

그 다음엔 말초 신경이 있지요.

말초신경은 체성 신경계와 자율신경계로 나뉘어지는데요.

체성 신경계는 뇌와 척수에서 명령하는 정보를 전달하는 역활을하고요.

자율신경계는 뇌와 척수와는 상관없이 스스로 움직여지는 신경계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내가 숟가락을 집어들고 밥을 먹고 젓가락을 움직여 김치를 집어먹는

행위는 체성 신경계가 연관이 되는 것이고요.

낮 동안에 위가 열심히 운동해서 내가 먹은 밥을 소화시켜주고

밤 동안에는 위가 편안히 쉬게 해서 내일을 대비하게 하는 것은 자율신경계의 작용이지요.

그 과정에서 신경 전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 헤아릴 수도 없는 많은 질병들이 생겨나겠지요.

중추 신경의 작용이 문제가 된다면 뇌의 병변부터 나타나게되지요.

뇌에서 분비되는 분비 물질부터 이상이 감지됩니다.

세로토닌, 도파민, 아드레날린, 옥시토신, 멜라토닌등의 호르몬양 물질부터 시작하여

시신경, 청각신경, 미각신경, 후각신경 등등

또 자율신경계는 자율 신경 실조등이라는 병명으로 모든 병증을 포괄하여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의 작용이 부족 해지면 우울증이 오고요.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호르몬인 도파민의 작용이 부족 해지면 파킨슨 병이 옵니다.

송과체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의 작용이 부족해지면 불면증이 오는 것으로 알려져있지요.

또 말초 신경중에서 시신경에 문제가 생기면 시력 감퇴가 오는 것이지요.

노안도 그 결과이고요. 실명으로 이어지는 모든 병증에 연관이 되겠지요.

청각 신경의 문제는 이명과 난청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요.

처음엔 작은 소리가 안들리니 본인의 목소리가 커지지만 나중에는

보청기를 껴야하는 사태로 발전 해가게 될 것이고요.

미각 신경 문제는 맛을 모르게 되고

후각 신경은 냄새를 못 맡게 되겠지요.

마지막으로 자율 신경 실조증으로 분류 된 병증들은 온 몸의 증상들을 포괄합니다.

대략적인 증상들을 살펴보자면요.

머리가 매우 심하게 아프고 눈도 아파서 잘 뜰 수가 없다.

쉽게 피곤함을 느끼지만 잠을 잘 이룰 수가 없다.

온 몸이 뻐근하게 아프고 무기력함 때문에 늘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잘 먹지를 못하며 소화가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하다.

여름에도 손발이 시리다.

항상 뒷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다.

어지럽기도 하고 귀에 소리가 난다.

이유 없이 식은땀이 나며 손발이 차고 시리다.

불면증으로 잠을 이루기가 어렵다.

구역질이나 토하기도 하며 변비나 설사가 있다.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면서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하며 두근거림과 통증이 있다.

알레르기성 피부증상도 있다.

정밀 검사를 해보았으나 이상은 없고 '신경성'이란 말만 들었다.

등등의 증상이지요.

그렇다면 여기서 중추신경계인 뇌와 척수부터 시작하여 말초 신경까지의

모든 신경계의 문제를 포괄하여 개선시키는 식품이 있다면...

즉 망가진 인체 내의 신경계를 회복시키는 제품이 있다면? 이런 가정을 해 볼 수 있다는 것이지요.

믿어지지 않는 꿈같은 이야기아닙니까?

그런데 저희 부부의 테스트 결과 이 스템파워가 그 역활을 해 준다고 첵크가 되더라고요.

인슐린 수용체를 회복시키듯이 신경 세포의 수용체를 회복시키는 작용입니다.

대뇌의 일정부분과 척수를 회복시키는 작용도 있습니다.

위와같이 각종 호르몬이나 신경 전달 물질의 수용체는 스템 파워가 회복시켜주고요.

그 호르몬 성분의 원료공급이나 신경세포 자체의 회복은 천잠이 맡아주더군요.

참으로 오묘한 것이 천잠에는 수용체 회복 능력이 없고 스템 파워에는 신경 세포 회복 기능은 없더라고요.

꼭 닫혀있는 비밀의 문을 여는 키를 반쪽씩 가지고있다고할까요?

, 그 두가지 가지고도 조금 부족한 부분이있는데요. 그건 또 나중에 이야기 할 것이고요.

어쨌던 이것도 송약사의 상상력의 결과이지요.

따라서 그러한 치료 작용이 필요한 환자에게 적용하기 시작했고요.

그에 대한 경과는 진행중이지만 아래의 사례들을 살짝 엿보시면 제 이야기를 실감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 사례는 멜라스 병이라는 희귀병에서 회복되고있는 사례인데요.

저희 딸과 동갑이라는 26세의 여학생이 멜라스 병을 앓고 있다고 소개를 받고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멜라스병은 그 여학생이 진단 받은 아산 병원에서도 올해 8명째 진단이라고 했다는 희귀병인데요.

미토콘드리아에서 대사가 안되어 뇌와 척수등의 신경조직이 점차적으로 위축된다는 모계를 통한 유전병으로 알려져있고요.

그 여학생의 외삼촌이 같은 병으로 37세라는 젊은 나이에 잘 못되었다는데요.

이 여학생이 지금부터 한 40일전쯤 저에게 소개가 되었을 때는

외삼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상당히 진행이 되어있었는데요.

시신경 위축으로 시야각이 좁아지면서 시력은 점차 떨어지고있고요.

청력이 약해지다가 이제는 들리지가 않아서 귀에는 보청기를 사용해야하고요.

언어가 어눌해져서 의사 소통이 제대로 안되고 점차로 휴대폰 사용을 못하고 있었고요.

글씨를 못쓰게 되고 이제는 집에 혼자서는 둘 수 없는 그런 상태였는데요.

게다가 주기적으로 발작이 일어나 그때마다 병원 응급실로 달려가 응급처치를 받고있었고요.

병원에서도 다른 방법이 없다며 발작이 일어날 때만 찾아오라하고요.

부신피질 호르몬제를 처방 해주어 한번 응급실을 다녀오면 그 후로 한달간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고요.

그 한달간 점감요법으로 약을 줄여가면 복용하는 일이 거의 매달 되풀이 되고있었답니다.

저희에게 소개 될 때에도 스테로이드 제의 부작용으로 얼굴이 특유의 Moon face(달덩이 얼굴)로 되어있었고요.

몸 무게는 너무 빠져서 30 몇 키로라고했었지요.

항상 언제 다시 발작이 일어날 지 몰라서 매일이 조심스러운 상태였고요.

오늘 현재 이 여학생에게 두번째의 저희 약과 식품이 간지가 며칠 안되었는데요.

그러니 약을 먹기 시작한지 이제 한달이 막 지난 시점이지요.

저희 약을 먹기 시작한 뒤의 변화사항을 엄마가 전해주는 이야기로는

밥을 잘 먹기 시작하여 몸무게가 계속 늘고있고요.

먹은지 20일만에 고2때 이후로 해 본적이 없다는 생리를 4일간 정상적으로 했다하고요.

문자등을 보내기가 어려워서 스스로 포기했던 휴대폰을 사용하기 시작했고요.

발음하기 어려워했던 발음, '찰밥' 같은 언어를 발음 할 수있게되었다고 전해주더군요.

그리고 스테로이드제 과다 사용으로 나타났던 얼굴 부종이 빠지면서

원래의 갸름한 얼굴선이 돌아오고있다고 하네요.

또한 얼굴 표정이 밝아졌고요. 평안하게 하루하루를 잘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그 엄마의 안도감이 저희의 가슴에도 와 닿고있습니다.

그동안도 발작이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것이라는 확신과

딸아이는 내리막 길을 계속 곤두박질하고 있는데 옆에서 지켜보며 도와줄 수도 없었던 절망감에서 벗어나고 있는것이지요.

그 여학생이 먹고있는 약과 식품들이 몇가지의 조합이기는 하지만 그 중에서 스템 파워가 주 약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요.

! 또 한가지,

저희 부부의 강력한 파워의 기도도 빼 놓으면 안되는 요인이긴합니다.

또 한사례는 아직 한달도 되진 않았습니다만 소개를 해도 좋을것같습니다.

약을 먹기 시작한지 날짜를 세어보니 18일이 지났군요.

이제 11살 남자아이인 소망이(가명)는 원래 발육이 좀 늦는 편이긴했다고합니다.

그래도 두살때는 앉아서 놀고 엄마, 아빠 말도하고 그런 아기였는데요.

세살때 심한 경기를 한 이후로 발작을 억제하는 병원 약을 일년간이나 먹게되었다고하는군요.

그 이후에 모든 성장이 정지되어 갓난 아기처럼 누워서 지내왔다고합니다.

당연히 말도 못하고 대 소변 못가리고 엄마 아빠와 눈이 마주치면 천진하게 웃어줄 수는 있는 정도!

그 이후에도 심한 경기는 일상적인 일이되었고 몇년전부터 연세대학 병원의 케톤 식이요법을

시작하면서 경기는 잦아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여기까지만 읽어도 가슴이 미어지지요.

그 아이로 인해서 그 엄마 아빠가 안 해본것이 없더군요.

당연히 유명하다는 한방 병원과 한의 박사들은 다 만나보았고 이름도 개명하였고 굿이며 천도제며 등등...

저희 약국에 오게 되었을 때도 최면 요법을 받고 있는 상태였고요.

더 복잡한 이야기들은 나중에 치험예에서 소개를 하기로하고 어쨌거나 저희 약을 먹게 되었고요.

그 이후로 하루하루가 기적같은 변화의 연속입니다.

항상 한쪽으로만 뒤집을 수 있었던 아이가 저희 약을 먹은지 며칠만에

양쪽으로 뒤집는게 가능해져 굴러다니기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고요.

그 전에는 좌약을 넣고 대변을 파내주어야했는데 오일째부턴가 스스로 대변을 보려고 힘을 주기시작했다고

기쁜 소식을 들려주더니 이제는 스스로 힘을 주어 대변을 밀어내게 되었다고합니다.

아이의 얼굴 표정이 밝아지고 팔다리 운동을 힘차게 시작했다고 하는군요.

하루 종일 가만히 있지 않고 온 방을 굴러다니며 나름대로의 운동(?)을 활기차게 하고 있다고요.

굽은 채로 굳어져있던 한쪽 다리가 펴지기 시작했다고하고요.

또 인지가 발달하기 시작했다는데요.

하루종일 굴러다니며 머리를 방바닥에 쿵쿵 찧어서 엄마가 말하기를

'그렇게 머리를 찧으면 아프니까 머리를 살살 놓아야지'했더니

엊그제부터는 구르기전에 목에 힘을 주어서 머리를 방바닥에 살짝 내려놓은 후에 구른다는데요.

그 전에 저희 약국에 처음 방문 했을 때에도 목을 가눌 수가 없어서 머리가 축 늘어져있었거든요.

또 누나가 학교에서 돌아와 현관 키를 누르는 소리가 들려오면 기뻐서 얼굴 표정이 환해진다고하고요.

엄마 아빠가 하는 이야기를 알아듣고 웃어야 할 시점에서 정확히 웃어준다하고요.

며칠전부터는 잠들기 전에 잠 투정이 생기고 눈을 비빈다고 하길래

신경이 살아나는 작용이라고 설명해주며 저희가 함께 기뻐하기도 했지요.

뭔가 말문이 트일듯하고 말하고 싶어하는데 아직 말하는 법은 터득하지 못하고 있는것같고요.

이제 소망이가 그동안 정체되고있었던 유아의 발달과정을 늦게라도 다시 시작하였다고 보여지고요.

점차적으로 모든 성장 학습 과정을 따라잡게 될 것이라고 믿는데요.

그 과정에서도 역시 위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기도와 스템파워가 주 요인이라고 꼽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어때요?

스템 파워가 신경계를 회복시킨다는 이야기가 실감이 나시나요?

이 정도면 기적이 맞지요.

이제 다음 글은 스템파워의 또 다른 치험예들을 소개 해 보려고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healingstorymall/McQY/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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