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템파워]스템파워 이야기 1 - 인슐린 수용체를 복구하네요(다음카페-빛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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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세코퍼레이션 조회9,675회 댓글0건본문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복이 되는 식품 한가지를 소개하고자합니다.
무슨 식품이냐고요? 세포막의 고장난 인슐린 수용체를 재생 시킨다는 식품인데요.
당뇨나 중증의 질병을 치료하고자 할 때는 가장 중요한 사항이지요.
흠, 이 글을 읽고나서 이 제제를 활용하시는 약사님들과 한의사님들의 모습이 보이는 듯하여
저의 입가에 미소가 떠 오릅니다.
인슐린 수용체가 뭔지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한 설명을 다시 덧붙입니다.
우리들의 인체는 60조개 정도 되는 세포들로 구성되어있다고합니다.
우리 나라가 각 가정들로 구성되어있듯이 말이지요.
그 세포들은 영양분과 산소를 받아서 미토콘드리아라는 소 기관에서 에너지를
만들어서 생명활동을 이어나갑니다.
통상적으로 그 영양분은 포도당이라는 탄수화불의 최종 소화물인데요.
그 포도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대문이 인슐린 수용체이지요.
점차적으로 과학이 발달하면서 포도당의 형태가 아닌 다른 종류의 당 성분도
세포내로 흡수되어 사용됨이 밝혀져가고 있고요.
제가 천잠 소개 글에서 이야기하기도 했지만 천잠도 인슐린 수용체가 아니어도
다른 경로로도 흡수되는 것 같다고 상상 가설을 말씀드렸지요.
그래도 세포내로 흡수되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영양소의 형태는 포도당이고요.
그때 통과하는 대문이 인슐린 수용체인것이지요.
그러므로 인슐린 수용체가 고장났다는 뜻은 인체내의 에너지 대사에 막대한 영향력이 발생되는 것이고요.
우리가 쉽게 주위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사례들이 2형 당뇨를 앓고 있는 분들이신거지요.
그 분들은 소장 벽에서는 영양 성분이 어렵지 않게 흡수되는데 그 포도당이 세포막에서는
흡수가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혈관속에 정체되어 혈당을 올리고 있는 것이지요.
참고로 어려서부터 발생한 당뇨는 1형 당뇨로 분류하고요.
이 경우는 췌장의 베타세포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아예 인슐린 분비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고요.
성인이 되어서 발생한 당뇨는 2형 당뇨에 속하게 되는데요.
이분들의 경우가 세포막의 인슐린 수용체가 망가져 있는 것이고
인슐린 수용체가 많이 망가져있을 수록 혈당은 더 조절이 안되게 되는 것이지요.
여기서 인슐린 수용체가 망가지게 되는 원인들은 다양하게 이야기가 되고 있는데요.
스트레스, 운동부족, 체 지방과잉, 고 인슐린혈증, 등등등...
저는 여기에다 제가 앞에서 이야기 해 왔던 인체의 질병 지도에서 질병이 발전 해 가는 모습들을 추가하고 싶습니다.
즉 혈허의 원인, 장에서 영양 흡수의 문제, 간 기능 저하, 심장 기능 저하,
세포의 조증, 또는 과잉의 수분 저류 등의 문제들도 세포막의 인슐린 수용체가 고장나게 하는 원인들이 된다는거죠.
그리하여 제가 말씀드린 인체의 질병지도에서 6단계에 진입하기 시작하면
인체에서 생산하던 에너지들이 이제 58%정도 밖에 생산이 되지 않는데요.
엮시 장 점막도 위축되어 소장이나 대장 점막에서도 그 정도 밖에는 흡수가 이루어지지 않는것이지요.
그때부터는 세포막의 위축이 더욱 진행되어 7단계 정도가 되면 인체가 필요로하는 에너지 생산이 반(50%)밖에
만들어 지지 않는 상태가 되고 이 정도가 되면 고장 난 인슐린 수용체를 수리한다는 것은 더욱 요원한 문제가 되어버리게 됩니다.
이때는 아무리 살이 찌고 싶어도 비축 할 수 있는 잉여의 에너지가 없으므로 살 찌기가 힘들어지고요.
위축된 장벽 세포의 흡수력이 마지노선을 왔다 갔다하므로 연변 설사도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고요.
기력이 딸려서 일상 생활이 힘들어지고 생성되는 에너지가지고는 면역 기능이 제대로 작동 할 수 없으므로
면역 기능이 저하되어 발생하는 흔치 않은 병명들이 출현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류마티즘이나 루프스, 베쳇트등의 자가 면역 질환을 진단 받게 되는 경우는 7단계 정도가 많고요.
우리가 잘 들어보지도 못하는 희귀병들은 8단계 이하에서 나타나게 되고요.
9단계 정도가 되면 환자는 누워있어야만 하는 상황이고 보호자들이 환자의 기본적인 생리 욕구를
도와주어야만 생명 활동이 영위되는 상황이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또 병원에서 이러한 병명 진단을 받지 않았다 하더라도 6단계부터는
환자가 스스로 자신의 병증이 가볍지 않음을 자각하게 되는 것이지요.
뭔가 큰 병이 오는 것이 아닐까 하여 여기 저기 병원 문을 두드리게 되는 상황이 됩니다.
그러나 이때 병원에서는 이러한 병증을 진단 할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세포막의 인슐린 수용체가 반 정도 고장났다,
그리하여 에너지 생성이 반정도 밖에 이루어지지 않고있다. 이 정도로는 평소 생활 유지가 힘들 수 있다.
해독 기능이 떨어져 있어 몸안에 많은 독소가 채이고 있다.
또한 면역 기능이 떨어져있어 세균이나 바이러스등에 대항해서 싸우는 힘이 약해져있다.
이러한 진단 결과를 들어보신 적은 없으실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종합 검진의 결과 통보서는 위와 같은 정도는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지요.
어쨌거나 우리에게 기쁜 소식은
그러한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 주는 식품을 발견했다니까요.
고장난 인슐린 수용체를 수리 해주는 식품!
제목에서 이야기한 '스템 파워'입니다.
이 제품은 불가리아에서 수입되어 판매되고 있는 제품인데요.
코랄 컴플렉스를 수입하는 창세 코퍼레이션의 대표 약사님이 그 이후에 수입하여 공급하고 있는 제품이고요.
이제는 제가 저희 쇼핑몰에도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강력히 주장해서
저희 도매 소매 쇼핑몰인 힐링스토리팜에도 입점하게 되었지요.
저희 쇼핑몰의 취지가 바로 그거잖아요.
이정도로 우수한 제품들을 발굴하여 소개하자는 것!ㅎ
그런데 제가 처음 이 제품을 약사님에게 소개 받았을 때에는 무슨 제품인지 감이 오질 않았어요.
우리 인체에서 줄기 세포 생성을 촉진하여 인체내에 고장난 세포들을 수리하게 해 준다고 소개하시더군요.
줄기세포 이야기는 신문지상에서 심심치않게 오르내리고는 있지요.
안전성이 확립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해외로 줄기세포 주사를 몇 천만원씩 들여가면 맞으러다닌다는 이야기들 말이지요.
전에 서울에서 상담했던 환자중에 피부암 진단을 받고 왔던 분들이 있었는데요.
두 사람을 만났는데 두 사람의 이력중에 어려서 성장 촉진 호르몬제를 맞았다는 공통점이 있었고
나타나는 병증도 피부암이라는 공통점, 게다가 부위도 비슷하더라고요.
저는 그 이후로 호르몬 치료나 줄기 세포 치료나 이렇게 인위적으로 우리 인체의 생리 대사를 조절하려는 치료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었지요.
스템파워가 천연물질을 복용하여 줄기세포를 인체내에서 생성하게 해 준다면 반가운 일이라고 생각은 들었지만 가격이 만만치않고 제가 그 효능에 확신이 없어서 그냥 그 당시는 머리속에 저장하는 것으로 끝내고 말았습니다.
그러다가 역시 A.K 테스트를 통해서 재 발견이 이루어졌는데요.
'얘는 무슨 작용을 하길래 이렇게 점수가 높지?' 이렇게 출발이 되었지요.
회사에서는 스템 파워 제품이 '줄기 세포 생성 촉진제'라고 팜플렛도 만들어져 배포가 되고있고요.
유럽에서도 그런 효능 효과로 활발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제가 이 제품에 대해서 발견한 작용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한가지는 오늘 이야기 하고 있는 인슐린 수용체 복구작용.
그 외에 또 한가지 중요한 효능이 있는데 그 이야기는 다음 글에서 말씀드리려하고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 당뇨가 있는 분들에게 활용하기 시작했지요.
제가 이야기한 인체의 질병지도에서 6단계 이상으로 병증이 심한 분들에게도 활용하기 시작했고요.
이 제제를 드시면서 2형 당뇨가 있는 분들은 거의 공통적으로 혈당이 줄어드는 결과를 보이기 시작했지요.
또 병증이 심한 분들은 빠르게 진도가 나가기 시작했고요.
인슐린 주사를 아침, 저녁으로 맞으시던 분이 한달 안에 인슐린 단위를 줄여나가기 시작했고요.
만성적으로 혈당 조절이 제대로 안되시던 분이 역시 한달안에 혈당이 안정되면서
처방 받는 약을 줄일 수 있게 되셨지요.
위의 분들이 계속적으로 스템파워를 복용하게 된다면 어떤 결과를 얻게 될까요?
당뇨가 아니어도 세포에서 인슐린 수용체가 수리되기 시작하면 당연하게도 포도당의 흡수가 좋아지기시작하지요.
다른 말로 인체내에서 에너지 생성이 많아지기 시작한다는 뜻이 되는 것이므로 세포의 살림이 넉넉하게 좋아지기 시작하는 것이고요.
그러다 보면 고장난 세포들을 수리할 수도 있고 면역 기능에도 예산을 넉넉히 사용하여 백혈구의 작용들이 좋아지기 시작하지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항하여 방어력이 높아지므로 자주 걸리던 감기나 헤르페스등에서 벗어나게 되고요.
그 높은 방어력이 꾸준히 유지 된다면 간염이나 암등의 난치병에서도 벗어날 수 있겠다 하는 점이 이해가 되시나요?
참고로 전에 말씀드린 천잠은 인슐린 수용체를 통하지 않고도 흡수가 된다고 저의 상상 가설로 말씀을 드렸는데요.
또 손상된 세포를 수리하는 작용도 있다고 말씀드렸지요.
그런데 천잠은 인슐린 수용체를 수리하는 작용은 없더라고요.
그러므로 인체의 질병지도에서 중증이신 분들이 천잠을 복용하게 되면 바로 세포내로 흡수가 되면서 에너지를 내게되어 힘은 나지만 그 인슐린 수용체가 고장 난 정도에 비례하여 명현 반응을 경험하게 되더군요.
천잠을 복용하면서 명현 반응을 경험하지 않고 순하게 병증을 치료하려면 먼저
스템 파워를 어느 정도 복용하고 천잠을 드시거나 아니면 천잠을 드시면서 스템 파워를 함께 드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천잠과 스템 파워도 궁합이 잘 맞는 환상적인 파트너인셈입니다.
한가지 문제는 그렇게 되면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그때는
본인의 병증 상태에 따라서 둘중에 한가지만 선택해서 드시면 되겠지요.
또 당뇨가 있는 분들에게 희 소식은 스템 파워는 세포막의 인슐린 수용체를 수리 해 주고요. 2형 당뇨이신 분들에게 좋겠지요.
천잠은 췌장의 베타 세포를 수리 하는 작용이 있다는 것이지요. 1형 당뇨이신 분들에게 희소식이지요.
이 두가지 제제를 얼마동안 같이 복용하게 된다면 당뇨의 근원적인 치유가 진행되면서
그 동안 진행되고 있는, 합병증을 유발하려는 요인들이 해소가 될 거라는 점입니다.
즉 혈관 청소가 이루어져 막혀가는 말초 모세혈관을 뚫리게 해 준다는 점이지요.
또한 지금 현재 혈압약을 복용하는 분들은 모두 잠재성 당뇨 환자들입니다.
실제로 몇년후에 당뇨를 겸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지요.
처방전을 가지고 와서 혈압약을 타다 드시던 분이 어느시점부터인가 당뇨약 처방도 함께 가지고 오시는 경우는 매우 흔하거든요.
그 원인은 혈압약 자체가 혈압에 대한 근원적인 치료제가 아니고요.
증상만 가라앉혀 주는 약이기때문에 인슐린 수용체도 고장이 나서 당뇨가 되거나
혈관의 동맥 경화는 그대로 진행되어 중풍이 되거나 하는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한 분들에게도 망가져가는 인슐린 수용체를 수리해 주고 동맥경화를 고쳐주어야 한다는 것은 재론의 여지가 없는 것이지요.
어떠세요?
제 이야기를 듣고 나니 스템 파워를 안 먹을 수가 없겠지요?
제가 그래서 이야기했잖아요. 만나는 식품마다 먹게 되는 직업병을 가지고 있다니까요.ㅎㅎ
그런데 그 스템파워의 더 중요한 작용이 또 있답니다.
그건 다음 글에서 이야기하려고요. 기대하셔도 좋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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